창원특례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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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물가안정을 위하여 착한가격업소 확대 추진
▲ 창원특례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성산구 착한가격업소 식당에서 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과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최정훈 위원장과 이우완 부위원장, 그리고 지역경제과장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물가안정을 통한 소비 활성화 방안에 관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식자재비, 임대료, 인건비 등 이미 다양한 비용이 오른 상황에서 배달앱 수수료 인상은 자영업자의 부담을 증가시켜 외식 물가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에게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

자영업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물가안정화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배달료 지원, 세제 혜택, 금융지원 등 자영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며 하반기 중기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어려운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애로해소를 위해 2,000억 규모의 정책자금을 오는 31일부터 공급하는 등 자영업자의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전력을 다할 시기라고 의견을 모았다.

우리 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착한가격업소에 신규를 확대 지정한다.

지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와 공공요금(상·하수도요금 등), 배달료 지원을 합하여 총 1억 5천만원 예산을 투입한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우리 소상공인들이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소상공인의 크고 작은 경영애로가 해소될수 있도록 건의 과제들에 대해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하고,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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