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溫)동네 따뜻한 겨울나기'로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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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영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溫)동네 따뜻한 겨울나기’로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뉴스스텝] 포천시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8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난방유 쿠폰과 연탄을 전달하는 ‘온(溫)동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중면 이웃돕기 후원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아 진행한 것으로,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추운 겨울을 보내야 했던 20가구를 새롭게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협의체는 총 20가구 중 10가구에 난방유 쿠폰(가구당 35만 원 상당)을, 다른 10가구에는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응원했다. 위원들은 연탄을 직접 나르고 쿠폰을 손수 전달하며 “겨울만큼은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진심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창수 공동위원장은 “추운 겨울에도 마음만은 얼지 않도록 주변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돌보며 따뜻한 영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도 “위원들의 정성 어린 나눔이 영중면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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