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성안올레 쉼터'꼬닥꼬닥'개소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3 12:20:19
  • -
  • +
  • 인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걷기행사, 선착순 300명 기념품 제공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1월 13일 오전 10시 성안올레 쉼터‘꼬닥꼬닥’개소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성안올레 코스 완주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안올레 쉼터인‘꼬닥꼬닥’은 성안올레 코스 안내 정보 제공 등 방문객을 위한 소통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자 현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제주책방’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꼬닥꼬닥’은‘서두르지 않고 천천히’라는 뜻을 지닌 제주어로 성안올레를 찾는 이들이 바쁜 일상을 벗어나 성안올레를 천천히 걸으며 삶을 다시 살아내는 힘을 얻기를 희망한다는 의미이다.

이날 쉼터 개소를 기념하고 성안올레 활성화를 위해 10시 개소식 후 오후 1시까지 성안올레 걷기 행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걷기행사는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코스 완주 인증 시 선착순 300명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제주시는 향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업해 성안올레 쉼터를 거점으로 특색있는 상설 도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성안올레를 홍보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2년 10월 성안올레 1코스 첫 개장에 이어 지난해 9월 2코스를 개장해 운영중으로, 성안올레는 사라봉과 두멩이골목, 용연계곡과 관덕정 등 제주시 원도심의 다양한 문화․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q 강미숙 관광진흥과장은 “제주시 원도심의 깊은 역사는 물론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길”이라며 “성안올레 쉼터 개소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검토방향 제안

[뉴스스텝]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AI를 품고 '디지털 창작소'로 재탄생하다"

[뉴스스텝]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