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숲속 놀이터에서 시원하게 힐링해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12:31:04
  • -
  • +
  • 인쇄
▲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숲속 놀이터에서 시원하게 힐링해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2024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 10시부터 17시까지, 홍천군 북방면에 위치한 자연환경연구공원 희망의 숲 일원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2024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 10월, 신규 조성된 유아숲놀이터 준공을 기념으로 어린이날에 맞춰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에 귀 기울이며 숲에서 쉬고, 놀고,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숲속 힐링’을 주제로 9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모님과 함께 숲에 누워 햇살을 받고, 바람을 느끼며 스트레칭과 손마사지를 통해 숲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는‘숲속 힐링 어린이 요가’를 시작으로‘지그재그 다리 건너 짚라인 타기’,‘모험숲 놀이터 탐험!’,‘숲해설사와 나뭇잎 인장 찍기’등은 자연을 느끼며 신체를 강화하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식물 표본으로 플라워 데코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매듭공예 마크라레 인형 키링 만들기, 친환경 도우아트 화분만들기 등 자연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체험이 무료로 가능하며, 행사 당일 우천시 실내전시관 내 공간을 확보하여 정상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최호순 소장은“ 도심을 떠나 깨끗한 자연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숲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아이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어린이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경 포항인들, 고향사랑기부로 ‘새해 첫 나눔’…끈끈한 고향 애정 확인

[뉴스스텝]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안전 최우선’ 포항 해오름대교 효자~상원 간 도로 개통 연기

[뉴스스텝]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 구간)’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이달 30일로 계획된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

“해남으로 농촌유학 오세요”지난해 63명‘인기’

[뉴스스텝]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