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회,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8 12:30:25
  • -
  • +
  • 인쇄
남진삼의원 “평창군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 평창군의회

[뉴스스텝] 평창군의회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평창군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장애인 평생교육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며, 지원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상담 및 정보의 제공,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간 연계체계 구축사업 등이다.

또한, 자문기관인 ‘장애인평생교육협의회’는 위촉직 위원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가 2명 이상 위촉되도록 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프로그램 개발비 투자와 군 평생학습센터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이 진행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양성에도 신규 예산을 편성할 예정으로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방안이 마련된다.

조례안은 다음 달 4월에 열리는 임시회에 상정되어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공포 후 시행된다.

조례안을 발의한 (남진삼 의원)은 “올해 우리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고, 이번 조례안이 마련으로 정책이 제시된 만큼, 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더불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