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2024년 미량요소 복비 지원사업 수용성규산까지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12:20:25
  • -
  • +
  • 인쇄
▲ 철원군청

[뉴스스텝] 농작물 도복경감, 내병성 강화 등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미량요소 복비지원사업과 전년도 강원도 예산으로 추진하던 “수용성 규산 지원사업”을 철원군은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미량요소 복비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5억, 사업단가 200,000원/ha으로 수도작, 식량작물, 원예작물에 쓰이는 복합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었으나, 현재 미량요소 복비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7억으로 미량요소 복비 200,000원/ha, 수용성 규산 30,000원/ha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철원군 관내 주소지를 두고 실 경작면적 1,000㎡이상인 농가 및 농업법인으로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미량요소 복비 및 수용성 규산 지원을 통해, 철원군의 오대쌀 품위유지 및 밥맛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울러 농가경영이 안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 실시

[뉴스스텝]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6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1월 21~22일 도내 다중이용시설(문화‧집회시설, 사우나 등)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단속 결과 109개소 중 7개소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소방시설 고장 및 작동 불량 건축물 무단(무허가) 증축 등이다. 소방본부는 시정명령과 함께 관련 기관에 통보 조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