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 갈아치웠다! 일요 예능 전체 1위 '기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2:20:23
  • -
  • +
  • 인쇄
▲ [SBS 런닝맨]

[뉴스스텝] SBS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적수 없는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6%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런닝맨’은 가구 시청률 역시 4.6%로 지난주보다 상승해 ‘2049 시청률’과 함께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자체 경신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뛰어올랐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지난주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의 결과가 발표되며 포스터와 연령고지 촬영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시그니처 레이스였던 만큼 멤버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재미를 더했는데 유재석이 최종 우승자가 되며 멤버별 ‘분장 희비’가 엇갈렸다. 첫 공식 포스터를 찍게 된 지예은은 ‘뼈’를 연상시키는 또치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지석진은 반인반수 둘리 할아버지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종국은 ‘근육 희동이’, 송지효는 ‘도우너’로 분했다.

반면, 하하는 결국 본인의 어머니인 융드옥정으로 변신했고, ‘안테나 것들’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꼴뚜기별 왕자’로 변신했는데 유재석은 우승자의 작은 특전으로 왕자 소품들이 주어졌지만 양세찬은 거지 소품들로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의 고화질 포스터 개인컷과 단체컷은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홍진호,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격한 ‘2의 게임’ 레이스도 펼쳐졌다. 각 팀의 팀장을 맡게 된 두 사람은 등장부터 특유의 발음 이슈로 기대감을 높였고 사전 미션 '2상한 듣기 평가'에서 그 빛을 발했다. 팀원들은 팀장인 두 사람이 읽어주는 지문을 듣고 정답을 맞혀야 했는데 역시나 고난이도 발음으로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이 와중에 지예은만이 ‘미미어’를 기가 막히게 캐치해내며 맹활약했다.

배신이 난무하며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결과, 홍진호가 우승을 차지했고 김종국이 벌칙자로 확정됐다. 김종국은 제작진과 우승자 홍진호에게 각 1대씩 이마를 맞아 굴욕적 그림을 만들어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성구,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제공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는 설 연휴 기간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고, ‘아이돌봄서비스’는 평일 요금을 적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은 보호자의 근로 활동이나 긴급한 사정 등으로 일시적인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다.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성애플트리어린이집(만촌1동) 국공립피노키오어린이집(범물2동) 국공립예은어린

인천 동구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독서지도’ 운영

[뉴스스텝] 인천 동구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2월~11월까지 ‘가정방문 기초학습 및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주 1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국어, 수학 등 기초학습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미취학 아동에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 향한 기습 고백 그 후! 로몬 열혈 응원단 김혜윤 → 남산 야경 데이트 포착

[뉴스스텝]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연애가 시작될까.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7일, 강시열(로몬 분)을 향한 은호(김혜윤 분)의 기습 고백 그 후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팔미호(이시우 분)와 함께 ‘운명 공동체’로 얽힌 두 사람의 새로운 관계 변화를 더욱 기대케 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