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1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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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려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3일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시와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온·보냉백을 제공해 일회용 봉투 대신 친환경 제품 사용을 독려하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약서 등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2023년도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은 지금까지 6회를 전개해 2,162명으로부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약서를 받은 바 있다.

한지연 환경관리과장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에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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