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럼피스킨병 발생… 방역에 총력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7 12:25:58
  • -
  • +
  • 인쇄
26일 22시 30분 해당 농가 소 43두 살처분 완료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26일 오전 우천면 한 농가의 의심축 1두의 양성 판정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소 43두에 대해 살처분 조치를 결정‧추진했으며, 26일 22시 30분 살처분을 완료하고 해당 지역의 출입을 일정 기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해당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병역대로 하여 해당 범위를 통제하고 모든 농장의 소에 백신접종을 하는 등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관리지역인 반경 500m 내에는 농장 9호에서 255두를 사육하고 있고, 보호지역 반경 500m~3km에는 54호 2,430두, 예찰지역인 반경 3km~10km 안에는 591호 26,758두로, 방역대에는 총 653호에서 29,443두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횡성군은 26일 32,000두 분량의 백신을 확보하여 방역대 내 농가에 우선 공급 중이며, 신속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해 관내 모든 소에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24시간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횡성군 축산과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고, 신속하게 방역대 내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가용한 인력을 투입하여 물 샐 틈 없는 방역을 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명기 군수는 “전국에 확산 중인 럼프스킨병이 횡성에서도 첫 사례가 나온 만큼 중대한 재난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피해를 막기 위한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제10기 청년희망단’ 출발!

[뉴스스텝]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

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연임 축하 통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익산시 겨울 시티투어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뉴스스텝]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