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학습지원튜터와 함께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1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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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초·중등 학습지원튜터 역량강화연수 실시”
▲ 학습지원튜터와 함께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 이틀간, 학습지원튜터를 대상으로 원주와 춘천에서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 중등으로 구분하여 교과별 기초학력 지도 방법을 안내하고, 사전 설문을 통해 조사한 학습지원튜터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습지원튜터제는 △정규수업 중, 1수업 2교사제처럼 교과교사와 협력수업을 진행하고, △방과후 및 방학 중에는 기초학력 향상이 필요한 개별 학생의 보충 학습지도 및 학습 상담 등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53교에 총 101명(초등학교 49명, 중학교 40명, 고등학교 12명)의 학습지원튜터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개별 맞춤형 지도 △과제관리 및 학습 이력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초등 학습지원 튜터 대상 연수는 △한글, 기초국어, 기초수학 지도 방법의 이해 △개별화 지도를 위한 학습코칭 토크 콘서트로 운영되며, 중등 학습지원 튜터 대상 연수는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을 활용한 기초학력지도 △수학 학습코칭 △영어 기초학력 지도 방법 △개별 맞춤형 상담 및 관계 형성 방법으로 진행한다.

연수에 참여했던 학습지원 튜터는 “수업방법 및 수업 자료에 대한 다양한 안내가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그동안 학생 지도에 어려움이 있어 지쳐있었는데 큰 힘을 얻어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학습결손이 있거나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보장받고, 학습 과정에서 경험하는 성공과 성취감을 기반으로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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