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사전연명의료의향 상담 200명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1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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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사전연명의료의향 상담 200명 실시'

[뉴스스텝]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8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2023년 생활정보상담‘사전연명의료의향’상담을 실시했다.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로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19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자신의 연명의료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둘 수 있다

이에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동해시의 사전연명의료결정 등록기관인 아라웰다잉연구회(회장 박종흔)의 웰라이프 지도자를 상담전문위원으로 위촉하여 복지관 이용어르신 분들께서 웰다잉 안내를 받으실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정보상담을 실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8월 실시로 올해 200여명의 어르신 분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참여 어르신은“좋은 정보를 알게 됐고 나의 인생 마무리는 내가 결정하여 존엄하고 아름다운 마무리가 됐으면 한다‘며 등록 소감을 밝혔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전혜숙 사회복지사는“아직 이러한 제도에 대한 인식도가 낮다”며 “노년의 삶의 질 향상과 죽음에 대해 존엄한 결정을 하실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 안내 등의 서비스와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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