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직자 180여명 자매도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2 12:15:37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 공직자들이 국내 교류도시 11개 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고향사랑 기부금제 활성화를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서귀포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일반직원들은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하여 기부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서귀포시 공직자 180여명은 기부를 희망하는 자매도시를 선택하고 자매도시 1개소당 약160여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개별적으로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기부하게 된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 김지훈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좋은 제도”라며 “자매도시에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제주 서귀포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우리시 공직자들이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자매도시간 상호 기부를 통한 공동발전의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게 되고,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증진에 사용되는 제도로서, 제주특별자치도의 답례품은 갈치, 감귤, 돼지고기, 고사리 등이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1996년 강원도 철원군을 시작으로 용산구(서울), 안양시(경기), 여수시(전남), 군산시(전북), 안성시(경기), 장흥군(전남), 고흥군(전남), 의왕시(경기), 이천시(경기), 태백시(강원)와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상호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해오름대교”개통!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올해도 꼭 챙기세요!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뉴스스텝]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