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미래교육을 위한 컴퓨팅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1 1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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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넥슨재단-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의 업무협약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제주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컴퓨팅 사고력 기반 융합 교육 프로젝트를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컴퓨팅 사고력 기반 융합 교육 프로젝트인 High-5ive Challenge를 위하여 넥슨재단에서 브릭세트 제공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에서 교원연수를 제공하여 도내 초·중학생 대상 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11일 오전 11시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High-5ive Challenge’는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소설공학)과 레고브릭 및 스파이크 등을 결합해 5개의 가치 역량(표현, 예술, 상생, 꿈, 변화)을 신장시키는 학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노블 엔지니어링’이란 미국 터프트 대학에서 개발한 융합교육 방법으로 동화나 소설 등에서 주인공이 구조물 제작, 코딩 등의 방법으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응용하는 프로그램이다.

3자간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 브릭세트 제공과 교원 연수 등 지원을 통해 도내 읍면지역 및 도심공동화 초·중 방과후학교,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지역아동센터 학교밖 방과후 지역돌봄 프로그램 운영,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과학체험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교사단체-기업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교육기관과 협업하는 성공적 미래 교육 공동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래교육의 핵심인 코딩교육 대중화를 위해 상호 협력 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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