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6 12:25:21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봄철 황사·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집중 관리하여 비산 먼지 등 생활민원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4월 말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을 강화한다.

우선, 토사석채취업 레미콘제조업 등 비산먼지 발생 고정사업장(52개소)에 대한 방진시설 및 세륜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토목·건축 등 대형공사장(29개소)은 '드론장비'를 활용하여 항공에서 사전 관찰 후에 먼지 발생 의심 구간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계절적 기상조건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 비산 먼지 발생원에 대한 사전 관리로 주민의 건강과 환경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9개소 점검했다. 이중 위반사업장 8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8건, 과태료 1건(60만원), 고발 6건을 행정조치 했다. 비산먼지 관련 생활불편 민원처리는 총 15건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봄철 황사·미세먼지로 먼지 피해가 증가하는 시기에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사전 점검하여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SBS 베일드 컵] 최초 베일을 벗은 무대 그랜드 파이널, 최고 240만뷰 기록하며 글로벌 플랫폼도 반했다

[뉴스스텝]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파이널

송하진 여수시의원 “행정통합에 앞서 여수국가산단 회복 전략부터 제시돼야”

[뉴스스텝]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미평·만덕·삼일·묘도, 무소속)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

서은경 성남시의원, “가족돌봄휴가”질병의 틀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포괄해야

[뉴스스텝]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