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규모 건축물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4 12:25:19
  • -
  • +
  • 인쇄
▲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오는 16일까지 소규모 건축물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제3종 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 대상시설 선정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 된 관내 민간 및 공공 건축물 및 준공 후 10년 이상의 교량 등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시설물에 대한 안전상태 점검을 통해'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3종 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량은 교량받침(교좌장치) 및 주변 손상 상태 외 5개 사항 △옹벽은 전면부 파손 및 손상상태(콘크리트, 보강토, 석축) 외 12개 사항 △건축물, 지하도 상가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상태 외 6개 사항 등이다.

제3종 시설물로 지정·고시되면 건축물 관리주체는 △시설물 관리대장과 설계도서의 제출 △매년 시설물 관리계획 수립·제출 △정기 안전 점검실시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등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시설물 53개소(건축물 14개소, 교량 39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감귤박물관 등 건축물 3개소 및 월산1교 등 교량 4개소 총 7개 시설물을 제3종 시설물로 지정・고시했으며, 서귀포시는 총 77개소(건축물 28개소, 교량 49개소)의 시설물을 제3종 시설물로 지정・관리중에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면밀한 실태조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시행하여 잠재적 재난 발생 가능 시설물에 대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해오름대교”개통!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올해도 꼭 챙기세요!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뉴스스텝]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