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제1회 추경 5,899억원 편성 의회제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12:20:02
  • -
  • +
  • 인쇄
▲ 정선군청 전경

[뉴스스텝] 정선군은 침체된 지역경제 및 긴급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하여 제1히 추경 예산을 2023년 본예산 대비 498억원이 증가한 5,899억원을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선군 제1회 추경예산은 전년도 결산 시 발생한 순세계잉여금 및 보통교부세 증액에 따른 세출조정과 국·도비 변경 사항을 반영했으며,

이중 일반회계는 508억 2,894만 8천원이 증액된 5,552억 3,631만원 9천원이며, 특별회계는 9억 5,105만 9천원이 감액된 347억 6,360만 7천원을 편성했다.

제1회 추경예산 주요 내용으로는 ▲올림픽 유산 명소화 사업 23억 4천만원 ▲무기질비료 인상차액 지원 12억 3천만원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공모사업 10억원 ▲정선군 가족센터 키즈카페 및 편의시설 설치 10억 ▲정선군 군립도서관 내부 시설 조성 10억 ▲지역사랑상품권 국가지원 사업 20억 2천만원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 20억원 ▲신동읍 통합정수장 설치 30억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보수 13억 ▲유문동, 예미리 급수구역 확장 14억 5천만원 등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제1회 추경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