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프로그램 연수생,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견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12:20:42
  • -
  • +
  • 인쇄
▲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프로그램 연수생,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견학

[뉴스스텝]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프로그램에 참석한 11개국의 연수생 33명이 4월 15일 지역 활성화 사례지 견학을 위해 북방면 소매곡리에 위치한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가 진행하는 K2H 프로그램 사전교육 중 현장견학 일정으로, 홍천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홍보사의 시설 운영 현황 설명과 질의응답, 시설 현장 견학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늘 견학에 이어 연수생들은 오는 4월 18일 홍천군청과 홍천군의회 및 관내 주요 기관‧시설 등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각종 지방행정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간 외국 지방공무원을 초청하여 한국의 지방행정, 한국어, 한국문화 등을 습득할 수 있는 총체적 연수 프로그램이며, 관련하여 사전교육이 4월 13일 목요일부터 4월 27일 목요일까지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