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농산물 직영판매장 '오늘의 농부'봄나물 판매개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12:30:28
  • -
  • +
  • 인쇄
'오늘의 농부'에서 봄!
▲ 철원 농산물 직영판매장 '오늘의 농부'봄나물 판매개시

[뉴스스텝] 철원에서 생산된 신선 농특산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는 농특산물 직영판매장 '오늘의 농부'에서 봄나물 판매를 시작했다.

철원군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영판매장 '오늘의 농부'에서는 신선한 봄나물과 함께 철원산 딸기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판매 품목은 아스파라거스, 명이나물, 홑잎나물, 눈개승마, 고추냉이 잎 등이며, 엄나무순과 두릅도 곧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봄의 상징 딸기(킹스베리, 설향)도 절찬 판매 중에 있다.

철원군은 대한민국의 북쪽에 위치한 기후적 조건으로 가장 늦은 봄을 맞이하지만 최근 ‘짧아진 봄, 길어진 여름’의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봄을 아쉬워하는 도시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늘의 농부'매장은 고석정 내(동송읍 태봉로 1825) 위치해 있으며 방문 구입과 쇼핑몰로 주문이 가능하다. 쇼핑몰을 이용하여 만원 이상 주문시 배송비는 무료이며, 인터넷 주소창에 ‘오늘의농부.kr’을 입력하면 사이트에서 상품에 대한 상세정보를 참고하여 구입이 가능하다.

농업유통과장(김재국)은 “철원군의 농특산물 직영판매장 '오늘의농부'에서 건강과 생명력이 가득 담긴 철원 봄나물로 2023년의 활기찬 봄날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합천군,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