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기 인제군수,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기부 동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12:20:47
  • -
  • +
  • 인쇄
▲ 최상기 인제군수,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기부 동참

[뉴스스텝]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11일 인제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연천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14일에 열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의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고자 릴레이 기부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릴레이 기부는 철원군를 시작으로 옹진군, 화천군, 김포시, 양구군, 파주시, 인제군을 거쳐 연천군, 고성군, 강화군 순으로 진행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릴레이 기부로 접경지역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올해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과 세액공제(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이상은 16.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