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중,‘2023 비전 마련을 위한 워크숍’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1 1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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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교육활동 평가와 공동교육과정 벤치마킹을 위한 워크숍
▲ 2022학년도 교육활동 평가와 공동교육과정 벤치마킹을 위한 워크숍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 교직원 37명은 지난 3일~5일 부산 일대에서 2022학년도 교육활동 평가 및 거제 둔덕중학교(교장 최윤현) 공동교육과정 벤치마킹을 통해 학교교육비전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교육활동을 돌아보고, 2023학년도 교육과정을 수립하기 위해 교직원의 공감대 형성과 비전 마련을 위한 연찬 기회로 기획됐다. 서귀포중 연수단은 공동교육과정 우수학교를 방문하여 사례를 공유하고, 거제도포로수용소와 흰여울마을 등을 돌아보며 문화역사 지식을 넓히는 기회로 삼았다.

이번 방문 학교인 경남 둔덕중은‘2022 농어촌 참 좋은 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농촌 작은 학교 특성 살린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마을학교 운영, 지역학교 연계 체험활동 공동교육과정 운영, 1학생 1악기 운영 등으로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여 3년 만에 전교생 27명에서 90명까지 증가하게 만들며 농촌 작은 학교의 역량을 발휘한 학교로 정평이 나있다.

서귀포중은 2023학년도 서귀포고 과학중점학교와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둔덕중 지역학교 공동교육과정 벤치마킹은 새해 서귀포중·고등학교 교육공동과정을 계획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

송계화 교장은“서귀포중도 2022학년도 우수교육활동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가 있어 둔덕중 표창 수상에 공감대를 느끼게 됐다. 열정과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둔덕중은 2023학년도 서귀포중 교육과정 전략 수립에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며“이번 워크숍은 한 학교의 노력이 교육발전의 기초가 되고, 지역학교의 연대가 공교육을 살리는 힘이 됨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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