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15년 이상 노후 어선 34척 대상 특별 안전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4 1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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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낙원동 119-2번지 일대 도시계획도로 개설 교차로 구간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 춘천시청 전경

[뉴스스텝] 춘천시가 교통사고 발생 우려 교차로에 대한 전수 조사를 나선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는 교통사고 다발 구간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정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낙원동 119-2번지 일대 도시계획도로 개설 교차로 구간에서 교통사고 3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고예방과 운전자 보호를 위해 표지판과 미끄럼 방지 포장재,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했다.

이를 계기로 시는 춘천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협업을 통해 교차로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교통사고 최다 발생지점과 위험지역을 발굴해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사가 끝나면 해당 구간에 대한 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주요 설치 시설은 ▲신호등 설치 ▲적색 미끄럼방지포장 시공 ▲과속방지턱, 교통안내표지판 ▲스마트 횡단보도(바닥형 신호등, 보행신호 음성안내) 등이다.

뿐만 아니라, 전방 교차로 인지가 어려운 구간 등을 포함해 해당 지점에는 교통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보강하고 야간 보행자 사고가 빈번한 곳에 횡단보도 조명을 설치한다.

나아가 도로와 운전자의 특성 등을 분석해 지역 현실에 맞는 체계적인 교통정책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다발 구간을 우선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교통 환경 개선을 통해 으뜸 교통도시 춘천시를 만들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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