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드론 장비 추가 투입, 부론면 실종자 수색에 박차를 가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3 12:25:49
  • -
  • +
  • 인쇄
원주시 및 드론 산불감시단이 운용하는 드론 장비, 수색 현장에 투입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는 1차로 8월 19일까지 76대의 드론을 지원하였으며, 9월 4일까지 추가로 94대를 지원해 수색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원하는 장비는 원주시청 토지관리과, 세무과, 산림과에서 운용하는 드론을 비롯해 첨단산업과의 드론실증도시 사업 수행단체인 드론산불감시단(가칭, 대표: 장완근)에서 운용하는 드론이다.

드론산불감시단은 본업을 가진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8월 13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현안 업무 및 본업에 바쁜 와중에도 수색 활동에 참여하는 원주시 공무원과 드론산불감시단에 감사를 표하며, “시에서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가용하여 실종자가 하루라도 빨리 구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