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무대 ‘나도 예술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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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발표회 포스터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2022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그에 따른 성과발표회 '나도 예술인'을 오는 11월 13일 일요일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원하는 지역민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바이올린 교실’, ‘어린이 노래 교실’, ‘제주 공예 교실’ 프로그램과 상주단체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타악기 교육프로그램 ‘토요쿵쿵따’운영하여 60여 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발표회 '나도 예술인'은 바이올린, 노래, 타악기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중창, 바이올린 합주, 카혼 합주, 마림바 합주 등의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며, 제주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 바리톤 전성민, 타악기 연주단체 오퍼커션앙상블이 특별 출연으로 참여해 무대를 빛낼 것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관람과 자유좌석제로 운영되어 관람을 희망하는 분들은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장을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되고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얻게 되는 문화도시 서귀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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