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치매 함께 극복해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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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극복 주간 행사 열고 인식 개선 홍보 활동
▲ 치매 극복 주간 행사 운영

[뉴스스텝] 완주군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 극복 주간 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치매 관리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했으며,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및 가족, 치매 관리 사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 기간 치매안심센터와 경로당, 전통시장 등 주민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쳐 치매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치매 파트너와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소개하고,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지난 18일 전주 KBS 잔디광장(시민녹지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치매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치매 관련 체험부스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안내문(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누며 군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치매 예방 생활 수칙을 적극적으로 전했다.

김선필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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