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후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개선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6 12:25:26
  • -
  • +
  • 인쇄
비가림 버스승차대 10개소, 온열의자 등 편의시설 대폭 개선
▲ 노후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개선 후

[뉴스스텝] 제주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관내 버스정류소를 주민중심의 편의시설로 대폭 개선하기 위해 사업비 1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이용객이 많으면서 노후되고 이용에 불편이 있는 구형 비가림 버스승차대 1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버스승차대 개선과 함께 향후 동절기에 버스 이용객들이 버스 대기시간 동안 한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온열의자(5개소)도 함께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는 보행공간을 저해하는 등 긴급 개선이 필요한 26개소 비가림 버스승차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버스 이용객 편의를 위한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버스정류장 시설물 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안전부,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현장점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대구 지역 전통시장과 요양원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먼저,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자율소방대 운영 등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점포 내 전기·가스·소방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1974년 개설된 칠성시장은 300여 개의 소규모 점포가 밀집한 다중이용시설로, 김광용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완주문화재단, 여은희 개인전 《수세미 자서전》 생태 순환의 시간을 기록한 예술 프로젝트, 누에아트홀에서 개최

[뉴스스텝] 완주문화재단은 여은희 작가의 개인전 《수세미 자서전 – 소멸에 대한 생태순환의 예술기록》을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누에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1년간 직접 수세미를 재배하며 발아, 성장, 수확, 소멸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찰·기록한 생태 예술 프로젝트다. 여은희 작가는 수세미를 키우고, 말리고, 사용하고, 다시 흙으로 되돌려 보내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생명과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10주년, 힐링·체험형 축제 본격 준비

[뉴스스텝]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4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 준비를 위한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축제 프로그램 구성, 행사장 부스 배치, 방문객 안전 및 편의 대책 등 보다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한 세부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올해는 벚꽃축제가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방문객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