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12:26:12
  • -
  • +
  • 인쇄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홀로 사는 노인 및 장애인의 고독사 예방 등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최신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차세대장비”를 홀로 사는 노인·장애인 가정에 설치하여 화재·가스·활동량을 감지 모니터링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119신고 등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사업대상은 △만65세 이상 홀로 살고 있는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상시 안전 확인이 필요한 자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로 독거, 취약가구, 가족의 직장·학교생활 등으로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이며,

8월 23일부터 응급상황을 스스로 신속하게 대처하기 힘든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하여 대상 기준을 완화하여 확대 시행되고 있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 경로당 및 장애인활동 지원기관에 포스터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하여 신규 대상자 발굴 및 장비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0월 현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정내 장비 860여대를 운영 중이며, 서비스를 희망하는 홀로 사는 노인이나 장애인은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제주시 홀로 사는 노인 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