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귀포 웰니스 도로 기본구상을 위한 서귀포 시민 100인 원탁 토론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6 1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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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웰니스 도로 기본구상을 위한 서귀포 시민 100인 원탁 토론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3일 1청사 너른마당에서 이종우 서귀포시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상수 도의원, 서귀포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 웰니스 도로 기본구상을 위한 서귀포 시민 100인 원탁 토론’을 개최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우리가 이용하는 도로에 대해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생각의 전환을 이루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고, 강상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은 “여러 시민들과 함께 서귀포시 도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비전 공유 영상과 웰니스 도로 개념 설명을 통해 효율적 교통체계 개편으로 사람 중심 거리로의 새 단장을 이루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기획 취지를 설명했고, 원탁 토론은 기본구상 단계에서 여러 시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이루어진 총 10개의 원탁 토론에서는 현재 서귀포 원도심 도로의 장단점을 나열하여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지고, 남녀노소, 장애인ㆍ비장애인 누구나 머물기 좋은 체류형 원도심을 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웰니스 도로에서 제시하는 비전들은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원해야 할 수 있는 정책들이며, 오늘 원탁 토론처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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