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매년 노후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 적극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1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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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9억원 투입,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 도모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올해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금년 예산 59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화된 농업용 수리시설에 대한 정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관정, 저수조, 제어반 등으로 마을로부터 정비 요청을 받은 대상이나 자체 조사를 통하여 교체 추진하고 있다.

농업용 수리시설 유지관리를 위하여 ▲저수조 3곳 증설 ▲관정 47공, 관로 88km 관로망 조사 ▲노후제어반 5면 교체 ▲상부보호공 10개소 설치 ▲가압모터 3개소 설치했으며,

이와 함께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관로 9.7km 교체‧정비 ▲관로누수탐사 54곳 확인하여 영농활동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농가 영농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농업용 수리시설 유지관리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영농활동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노후관로 교체, 관정주변시설 정비 등 총 53건, 38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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