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음악으로 함께하는 희망 찬 선율을 서귀포에서 만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6 1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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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송년음악회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의 2022 송년음악회를 오는 12월 22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함께하는 연말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서귀포관악단과 서귀포합창단 그리고 발달장애인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제주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음'”이 출연한다.

1부는 도립서귀포합창단이 음악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문을 연다. 피노키오 ost “별에게 소원을 빌 때”를 통해 겨울과 어울리는 별의 멜로디를 무반주 합창으로 노래한다. 이후 존 루터의 “음악은 항상 네 곁에”로 관객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후 래리 노먼의 “아이 러브 유”와 조지 데이비드 와이스의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를 크랙 헬라 존슨이 완벽한 한 곡으로 편곡한 노래를 부른다.

또한, 겨울의 합창이라는 주제로 김효근의 “눈”을 연주한다. 그리운님의 목소리가 흰 눈이 되어 따뜻하게 전해지는 마음을 가사를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다음으로 박하얀의 “겨울 저녁”을 통해 가정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의 삶을 어머니가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가사로 노래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송년음악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이민정 편곡의 “크리스마스 모음곡”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크리스마스의 멜로디를 경쾌한 스윙리듬으로 선보인다.

이후 하음오케스트라의 특별무대에서는 현대에 들어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중 1악장’을 연주한다. 또한 가수 박학기가 안개꽃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곡한 대중가요‘아름다운 세상’을 공연하며 함께하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2부는 서귀포관악단의 화려한 사운드로 문을 연다. 먼저 쇼스타코비치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곡 “축전서곡”을 공연한다. 이후 도립서귀포관악단 타악기 차석단원 김성희와 함께 토시로 마유즈미의 “실로폰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7월 7석의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타루 사카이의 “7월 7석”을 로맨틱한 멜로디로 표현할 예정이다.

마지막 3부는 서귀포관악단과 합창단, 그리고 하음오케스트라의 전출연진이 함께 르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음악 메들리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연주하여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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