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보건의료원 ‘눈의 날’장관표창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3 12:25:06
  • -
  • +
  • 인쇄
취약노인과 아동 무료 안검진, 안질환 치료 지원
▲ 화천군보건의료원 시상식

[뉴스스텝]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제52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의료원은 13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지역 주민 눈 건강 증진 유공으로 상을 받았다.

화천지역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이지만, 지역에 안과 전문 의료기관이 전무하다. 또한 외지 안과 의료기관과의 거리도 멀다.

의료원은 매년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실시하는 취약계층 노인과 아동 무료 안검진 사업에 참여해 안질환 치료 대상자를 발굴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60세 이상 노인 무료 안검진 사업, 취학 전 아동 눈 정밀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