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속초시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12:26:04
  • -
  • +
  • 인쇄
▲ 속초시청 전경

[뉴스스텝] 속초시는 10월 17일까지 속초시 관내 민간 어린이놀이시설 136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규정에 따라 관내 민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어린이놀이시설 기능 및 안전성 유지 상태 △관리주체에 대해 매월 1회 이상 안전점검 실시확인 및 기록보관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여부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보험가입 및 정기시설검사 실시여부 등이 있다.

점검 결과 안전관리실태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관리주체가 시설물 안전관리에 제대로 숙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에 대하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사항을 숙지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