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대사증후군 관리에 나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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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 비만과 체중조절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선착순 7명’
▲ 비만과 체중조절 건강관리

[뉴스스텝] 동해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체중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비만 및 체중조절’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허리둘레 ▲체중 ▲BMI 23이상 등 비만 위험요인 1가지 이상 보유하거나 ▲체중감량 희망하는 시민을 선정하여 대사증후군 관리대상자로 등록 후 진행된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5개 요인 가운데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프로그램신청은 대사증후군관리 센터에서 사전예약제로 20세~ 60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체성분(InBody)검사와 혈압, 혈당 등 8종검진 실시 후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체중조절 목표를 설정해주고, 식습관 개선 실천 방법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밴드를 통한 건강·영양·운동 정보, 영양 실습 재료 꾸러미 등을 참여자에게 제공하며, 워크온 참여를 통해 운동 후 건강행태실천 개선자 상위 30%에게 성공기념품 제공으로 건강관리 동기 부여를 한다는 방침이다.

채병창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체중감량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사증후군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를 위해 대사증후군 신규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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