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마을 도시재생사업! 다문화 어울림사회통합프로그램 ‘철원 한바퀴 투어’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12:20:32
  • -
  • +
  • 인쇄
▲ 양지마을 도시재생사업! 다문화 어울림사회통합프로그램 ‘철원 한바퀴 투어’ 성료

[뉴스스텝] 철원군 도시재생부서와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최근 지역주민과 이주민 간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다문화 어울림사회통합사업‘철원 한바퀴 투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철원 한바퀴 투어’참여 인원은 철원주민 52명, 근남면 농장주와 외국인 농업지원인력 14명 및 다문화 가정 14명, 총 80명이 참여하여 고석정 통통배, 꽃밭축제 및 깡통열차와 소이산 모노레일, 철원역사문화공원을 관광했다.

근남면 양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과 이주민 가족 및 농업 이주노동자 간의 공동체 의식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2023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될 ‘농업인력지원공간’에 상주할 이주민에 대한 인식 확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철원 한바퀴 투어’를 마련했다.

‘철원 한바퀴 투어’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의 한 주민은 소감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철원에 거주하는 이주가정과 외국인 노동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남겼으며,

이현종 철원군수는“지역주민의 이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며, 향후 이주민을 위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