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매개체 감염병 맞춤형 예방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8 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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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체 감염병 취약계층 대상, 7~11월 현장 방문 맞춤형 교육 실시
▲ 강원도청

[뉴스스텝] 보건환경연구원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맞춤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도내 SFTS 환자발생율(인구10만명당)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고위험지역으로, 올해 10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이중 2명이 사망하였다.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교육은 SFTS 발생원인, 임상증상 및 예방수칙, 매개 진드기의 생활사 등 이론교육과 함께 진드기에 물렸을 때 임상증상과 대처하는 방법과 필요성 등 매개체 감염병의 위험성 및 예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매개체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인 농업종사자, 산림업 종사자, 임산물 채취자, 군인, 소방관 및 관련기관 담당자와 환자발생이 많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했다.

현재까지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 산림 및 녹지관련 기간제근로자, 군인, SFTS 환자발생 지역 통장 및 관련기관 담당자 등 4개 시군 2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지 방문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1월까지 상시 방문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작업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앞으로 농업, 임업 등 야외활동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여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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