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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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도시를 잇다! 도시민 유치 나서
▲ 보성군귀농귀촌센터장이 전라남도 귀농귀촌 통합 지원 부스 내 전문 상담 부스로 참여해 박람회장을 찾은 예비 귀농 귀촌인에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스텝] 보성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이 후원한 행사로 전국 170여 개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농업 관련기관 등이 참가해 각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전시․홍보했다.

보성군은 ‘도시와 농촌을 잇다’라는 주제에 맞춰 전라남도 귀농귀촌 통합 지원 부스 내 전문 상담 부스로 참여했으며,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 청․ 장년들에게 보성군의 귀농귀촌 종합정보와 맞춤형 지원 정책 및 일자리 정보, 지역에 맞는 재배 작목 자료 등을 제공했다.

특히,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융자) 지원 사업, 청년 귀농인 지원 정책, 귀농 준비 과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보성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침이 완화돼 전입 이후 융자 실행이 가능하다.

또한, 49세 이하의 청년 귀농인의 안정적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시설물인 하우스 설치 및 농기계 구입비를 30% 자부담하면 세대당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농업 창업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는 보성군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보성군 신소득 작목인 두릅, 키위, 토마토 등 농산물 재배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라며 “보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은 물론 농업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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