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5 아동복지·청년통계’ 공표, 자료(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가속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1:20:47
  • -
  • +
  • 인쇄
행정자료 연계 분석을 통한 지역 맞춤형 아동·청년 정책 기초자료 확보
▲ 논산시청

[뉴스스텝]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아동과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분석한 ‘2025 논산시 아동복지통계’ 및 ‘청년통계’ 보고서를 공식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시 자체 행정자료를 비롯해 국가데이터처,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자료를 연계·분석한 것으로, 아동과 청년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아동·청년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동복지통계’는 관내 18세 미만 아동 인구를 대상으로 집계됐으며,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5개 분야 50개 지표로 구성됐다. 행정자료 결합을 통해 아동 가구의 생활 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통계 결과, 2024년 12월 말 기준 논산시 아동 인구는 총 1만 1,991명으로 전체인구의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을 양육 중인 가구는 총 7,329세대로 집계됐다.

‘청년통계’는 18세부터 44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정책 수립과 성과 평가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인구 △주택・토지 △고용 △복지・연금 △건강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118개 지표가 수록됐다.

분석 결과, 2024년 12월 말 기준 청년 인구는 2만 5,842명으로 전체 인구의 2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년 가구 수는 9,987가구로 조사됐다. 특히,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48.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는 다양한 행정기관의 자료를 융합해 논산시의 실정을 객관적으로 지표화한 자료”라며, “분석된 자료(데이터)가 아동 돌봄·교육 정책과 청년 일자리·주거·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논산시 아동복지통계’ 및 ‘청년통계’ 보고서는 논산시청 공식 누리집 내 통계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예산실 규제개혁통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정책 대상’수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린다. 정책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은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민선 8기 대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기후환경국·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대상 2026년 첫 현안 점검 실시

[뉴스스텝]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지난 30일 남상면 어울림다목적회관에서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 주민과 마을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으며, 2026년 거창군 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