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황금빛으로 물드는 경남의 가을 부산 도심 속 가을 여행지로 찾아 온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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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웰니스 중심 경남 가을 여행지 소개…16개 시군·기관 공동참여
▲ ‘2025 경남 가을 관광 홍보 부산 캠페인’ 포스터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3일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 스퀘어에서 ‘2025 경남 가을 관광 홍보 부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GOLDEN SEASON : GYEONGNAM'을 주제로, 경남을 가장 많이 찾는 부산시민들에게 가을철 금빛 들녘과 단풍, 다채로운 가을축제 등 경남의 매력을 홍보하고 가을여행객을 경남에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캠핑, 걷기 등 아웃도어 활동과 웰니스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한 가을철 주요 여행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현장 참여형 홍보부스와 체험 이벤트를 통해 경남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11개 시군(창원, 진주, 통영, 사천, 거제, 창녕, 고성, 하동, 산청, 거창, 합천)과 김해문화관광재단, 창원레포츠파크 등 유관기관 5곳이 참여해 총 16개 기관이 공동으로 경남 관광 홍보에 나선다.

현장에서는 ▵가을 감성을 담은 포토존과 포토박스 운영 ▵도내 16개 시군·유관 기관이 준비한 개성 있는 홍보부스별 프로그램 ▵무대에서 진행되는 OX 퀴즈이벤트와 가을테마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기관별 부스에서는 가을 관광지 소개, 숙소 및 맛집 추천 등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SNS 팔로우 등 자체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과 소통한다. 또한, 개별부스 10개 이상 방문하여 스탬프를 받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경남의 가을은 산과 바다, 단풍과 석양 등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진주남강유등축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가을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면서 “부산에서 가까운 경남으로 가을 소풍 오셔서 아름다운 경남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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