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민간안전요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2:10:25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주요 물놀이지역)의 안전을 책임질 민간안전요원을 6월 3일부터 6월 1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최근 여름철 무더위 일수 증가 및 여행·레저문화 활성화 등으로 해수욕장 및 물놀이 명소를 찾는 이용객 추세에 따라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맞춰 전년도보다 증원된 총90명의 민간안전요원을 모집할 계획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체력(50m수영, 입영) 및 면접시험을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민간안전요원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남·여 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안전관리자 6명(인명구조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수욕장 관련 근무경력자), 보트요원 7명(동력수상레저기구자격증 보유자), 인명구조요원 30명(인명구조자격증 보유자), 보건요원 6명(간호사 또는 응급구조 자격증 보유자), 안전보조요원 41명(자격제한 없음)으로 총 90명을 채용한다.

신청·접수는 6월 3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귀포시청 해양수산과 또는 근무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체 심사 후 6월 중 최종 선발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