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5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2:15:31
  • -
  • +
  • 인쇄
화순군 복지지킴이 “함께해서 든든해요!”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 구복규 군수의 축사 모습

[뉴스스텝] 화순군은 지난 27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5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성치풍) 주관으로 열렸으며, 공공위원장인 구복규 군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협의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의 민·관 복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복지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함께해서 든든해요!’ 피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박지현 화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수석팀장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문제 대응을 위한 실천적 지침을 소개하는 ‘생명지킴이 교육’ 및 조선이공대학교 이재술 교수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과 지방자치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구복규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읍면 협의체에 특화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읍면에서 활발한 복지 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며,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성치풍 민간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복지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