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축산재해 상황반 운영 등 여름철 축산농가 피해 예방에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12:15:32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에서는 슈퍼 엘니뇨 등 이상 기후 영향에 의해 한반도에 역대급 폭우와 폭염이 예측되어 여름철 축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축산사업장 점검 및 여름철 축산재해(태풍, 폭염 등)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축산 재해의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서귀포시 대책 상황실을 6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편성 운영되며, 자연재난 상황별로 축산 농가에 기상 상황 신속 전파 및 여름철 재해 유형별 가축·축사시설 관리 요령, 정전 시 대처 요령 등 분야별 세부 예방대책 지도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

기상특보 발령 시 유관기관(축협, 생산자 단체)과 긴밀한 협조 체계 하에 기상 정보와 재해별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축산 피해 발생시 가축 폐사 등 피해 발생 집계, 긴급 복구 등을 통해 여름철 축산재해를 최소할 것이다.

자연재해 등으로 가축재해 발생시 적절한 보상으로 신속한 재활 여건 마련을 위하여 1회 추경을 통하여 가축재해보험 보험료 60백만원을 확보하여 금년 162백만원을 지원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축사의 전기 사용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정전 피해 예방을 위해 전기 안전 점검,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전 시 가축 관리 요령 및 축산 농가 행동 요령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라고, 부득이하게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가축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