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안전대(大)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4 12:15:29
  • -
  • +
  • 인쇄
▲ 함안군청

[뉴스스텝] 함안군은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대(大)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관내 재난취약시설 및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 안전관리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표준점검표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소하는 등 실질적 안전조치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조근제 함안군수를 단장으로 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분야별 민·관 합동 전문가들과 함께 꼼꼼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또한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점검표를 배부,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군민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개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