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촌 재능 나눔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1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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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와 주민의 따뜻한 연결 … 찾아가는 재능 나눔으로 하나 되는 농촌
▲ 찾아가는 재능 나눔으로 하나 되는 농촌

[뉴스스텝] 보성군은 지난 3일 보성읍 대야마을 강산 새마을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사)보성군새마을회(회장 임영서)가 주관하는 ‘2025 농촌 재능 나눔 한마당’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일 벌교읍 낙성마을을 시작으로 12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사)보성군새마을회, 희망의손봉사단, 보성군립군악단 등 7개 재능기부단체 소속 25여 명이 참여해 총 4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봉사 활동을 펼쳤다.

농촌 재능 나눔 한마당은 △보성군립국악단(감독 박춘맹) 국악한마당, △건강 체크, △복지상담, △손 마사지, △이미용, △메이크업, △인생 사진 한 컷 △칼갈이 서비스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미숙)와 연계한 ‘손끝 톡톡~활력 톡톡~ 행복한 보성만들기’사업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은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12개 읍면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대원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상담 및 접수하고 즉시 조치하는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였다.

보성군새마을회 임영서 회장은 “내년에도 올해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재능 나눔 한마당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공동체와 주민의 따뜻한 연결을 실천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하반기에‘함께하는 배움! 함께하는 나눔!’ 이라는 주제로 재능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배움 나눔터’를 운영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 및 봉사 네트워크 형성하고 자원봉사 활동 및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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