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3년 학교숲 우수사업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4 1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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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학교숲 우수사례 선정 2(대정중 산책로 및 수목표찰 등)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2023년 학교 숲 우수사업지 공모’에서 대정중학교 학교숲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매년 지자체가 조성 및 관리하고 있는 학교숲을 대상으로 신규 조성과 활용‧사후관리 분야로 나누어 우수사업지를 선정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신규 조성 분야에 2021년도에 조성한‘대정중학교 학교숲’을 응모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정중학교 학교숲은 학교 본관 옆 유휴 공간에 사업비 57백만원을 들여상록교목, 낙엽교목, 초화류 등 17종 3,697본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만들어 휴식공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녹지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됐다.

학교부지 내 방치됐던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조성 이후에도 역사교육 공간, 동아리 활동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점을 인정 받았다.

한편, 서귀표시는 현재까지 관내 총 2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숲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4년도에는 중문고등학교와 토평초등학교 2개교에 학교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학교숲은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완화 등 학교 옥외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있으며, 학생들에게 자연체험 학습의 장소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의 폭이 커 지속적으로 학교숲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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