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갈등전환지원단 역량 강화로 평화로운 학교 조성 기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2:15:12
  • -
  • +
  • 인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 안착 및 학교 내 갈등 해소 기대
▲ 강릉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갈등전환지원단 역량 강화로 평화로운 학교 조성 기여

[뉴스스텝] 강릉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24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및 갈등전환지원단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3월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 시행 이후 전담 조사관의 업무를 평가하고, 갈등전환지원단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는 정태범 교육장, 김주덕 학생지원센터장,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갈등전환지원단, 학교폭력 제로센터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김주덕 학생지원센터장이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활동 사례 △학교폭력 사안 조사 진행 시 유의 사항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사례 공유회에서는 △전담 조사관과 갈등전환지원단 활동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운 점 △건의 사항 △우수 사례 등을 함께 나누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범 교육장은 “올해 강릉지역에서 전담 조사관과 갈등전환지원단의 역할이 아주 컸다고 생각한다.”라며, “올해 처음 도입한 전담 조사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갈등전환지원단의 다양한 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