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푸드,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 ‘정다운 한 끼’ 누룽지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12:15:57
  • -
  • +
  • 인쇄
구수한 누룽지로 여름철 무더위 건강하게 나세요!
▲ 정다운푸드,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 ‘정다운 한 끼’ 누룽지 기부

[뉴스스텝]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30일 거창 자활기업 정다운푸드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누룽지 40봉지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거창 자활기업인 정다운푸드는 관내 누룽지 제조업체로, 매년 이웃의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위해 거창 쌀로 만든 누룽지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박해연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영양 만점 식사로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께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다운푸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무더운 여름철 입원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리모델링공사를 통해 병원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여 환자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1년만에 13만명 방문… ‘미디어아트문화거점’ 도약

[뉴스스텝] 민선8기 김포시가 조성한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개관 1년여만에 13만여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명실상부한 수도권 서부 미디어아트 문화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1년만에 독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 교육이나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제작-전시’ 가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는 플랫폼인데다, 개관 초기 국가유산청, 경기도, 한국콘텐츠진흥원, 국

제주-일본 오키나와 청소년, 랜선으로 문화 공유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별관 ‘밧거리’에서 ‘2025 제1차 제주-일본 오키나와 한·일 언택트 청소년문화교류’를 진행했다. 제주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제주와 오키나와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서로의 지역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류에는 제주한라대 4명, 제주대 1명, 제주

서울 창업·산업생태계, CES 2026서 혁신상 27개…전주기 성장체계 세계서 통했다

[뉴스스텝] 서울 전역의 창업·산업특화 지원 인프라와 정책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27개의 최고혁신상・혁신상을 대거 수상하며,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서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 Show)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IT·전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