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서귀포시 체육분야 총 511억원 투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4 12:15:26
  • -
  • +
  • 인쇄
▲ 종합체육관 전경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올해 체육분야에 지난해보다 36.2% 증가한 총 511억 원을 투자하여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스포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한다.

첫 번째로 2026년 전국체육대회 대비 체육시설의 본격적인 정비 및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383억원을 투자한다.

2026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과 강창학 주경기장 정비에 올해 230억원(국비 63, 도비 167억)을 투자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체육시설 정비를 위하여 월드컵경기장 보수공사등 4개사업에 대하여 38.5억원(국비 20, 도비 18.5)을 투자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안덕면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올해 38억원(총사업비 98억)을, 장애인 체육활동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반다비체육센터는 올해 12억원(총사업비 60억)을 투자하여 2015.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월라봉과 남원파크골프장은 확장하고 서부지역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신규 조성한다.

두 번째로 사계절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와 스포츠관광객 유치를 통해 스포츠메카 서귀포시 위상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더한다.

UTMB 월드시리즈 가입으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Trans Jeju 국제트레일러닝대회'를 아시아대표 스포츠대회로 육성해 나가기 위하여 규모 확대 및 내실화는 추진해 나가고, 지역경제 파급력이 높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전국 유소년 스포츠대회는 지속 추진한다.

또한 2025 U-20 라크로스 월드컵 등 비예산 대회 유치 및 실버 인구를 위한 스포츠대회 개최에 힘써 나가고, 전지훈련팀 32,000명 달성을 목표로 운동지원 프로그램 등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및 스포츠 사각지대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69억원을 투자한다.

생활체육 개최 및 생활체육활동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수 생활체육대회를 적극 육성하고 종목별 대회 개최 지원을 올해보다 확대 해 나감은 물론, 체육단체 내실화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체육서비스를 확대 해 나간다.

특히,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작년대비 39.4% 증가한 9억원을 편성했으며 지원대상 및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촘촘한 홍보 및 스포츠 사각지대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은“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시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올해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