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불청객 계량기 동파 예방 춘천시, 보온재 지원사업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3 12:15:48
  • -
  • +
  • 인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상수도 계량기 동파 920건
▲ 겨울철 불청객 계량기 동파 예방 춘천시, 보온재 지원사업 실시

[뉴스스텝] 춘천시가 겨울철 불청객인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 상수도 계량기 동파 현황은 2018년 440건, 2019년 41건, 2020년 12건, 2021년 303건, 2022년 124건이다.

이처럼 겨울마다 상수도 계량기 동파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시는 보온재 지원을 통해 동파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15mm~ 25mm 구경 타원형 보호통이다.(아파트, 빌라, 연립 등의 벽체형 수도계량기함 제외)

신청은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배부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상하수도사업본부로 하면 된다.

한편 상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노출된 수도관은 헌 옷 등 보온재로 감싸야 하며, 계량기함 내에는 마른 담요나 헌 옷, 보온재를 덮고 뚜껑 부분 틈새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밀봉해야 한다.

또한, 상수도시설에 화기를 사용하면 온도가 급격하게 변해 계량기 폭발의 위험이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뉴스스텝]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2026 영동곶감축제 성황리 종료… 겨울의 달콤한 추억 선사

[뉴스스텝]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겨울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주황빛으로 물든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 곶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관광객까지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겨울철 건강 먹거리이자 ‘감고을 영

관광객은 얼음속 산천어를 낚고 화천은 관광객의 마음을 훔쳤다

[뉴스스텝]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철 메가 이벤트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일 폐막했다. (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해 23일 간 이어진 올해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약 159만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폐막일인 1일에는 약 8만6,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광객 186만명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개막 첫날부터 비와 눈이 내린데 이어 무려 열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