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불법현수막 이젠 내손으로 뿌리뽑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8 12:10:05
  • -
  • +
  • 인쇄
수거하면 보상금 지급 [뉴스스텝] 춘천시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시민 참여로 제거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도 지급한다고 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우리시 관내 불법 유동광고물 신고 건수는 2020년에 비해 2023년 4배 이상 증가했다. 이중 대다수가 불법 현수막 신고이다.

불법 현수막은 도시경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시민 보행과 교통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작년부터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 춘천시청

아름다운거리지킴이 사업을 통하여 불법현수막 시민 제거단 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읍면동에 거리지킴이사업 홍보와 선발을 요청했으며 뉴스를 통하여 불법현수막 시민제거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거리지킴이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시 사업이 마감된다.

현수막 보상한도는 월 최대 300,000원이다

2m² 이하 현수막은 300원, 5m² 이하는 1,000원, 5m²이상 현수막은 1,200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제8조(적용배제) 에 해당되는 현수막은 철거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시민들로 구성됐기 때문에 단체 상해보험가입은 물론 형광색 거리지킴이 조끼와 명찰을 배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상시 모집 중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최대 7명을 더 추가 모집 중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