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17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6 12:15:04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 보건소는 10월 10일 ‘제17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서귀포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서귀포시 3개 보건소와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이 공동 기획하여 그동안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중단됐던 태교 음악회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예비부모, 가족 등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에 관할 보건소(서귀포·동부·서부) 모자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공연 외에 모유 수유, 신생아 목욕 등 전문가 1:1 상담, 임산부 스트레스·우울증 검사 및 일반인 임산부복 체험 등 유익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임산부 대상 출산·육아에 도움이 되는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 및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존중, 배려받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과 동기부여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에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