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10월 11일부터 참여 가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6 1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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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2가백신을 활용한“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이 11일부터 코로나19 지정 병·의원 40개소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9월 27일부터 진행됐던 사전예약 대상자(감염취약시설,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연령층)는 예약일자에 맞춰 접종을 시행하며,

10월 11일부터는 18~59세 기초접종(2차까지) 이상 완료 후 4개월이 지난 성인도 지정 병·의원에서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기관은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당일 접종은 위탁의료기관과의 유선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유행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mRNA 2가백신 모더나의 BA.1이 우선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에서는 인플루엔자(독감) 접종과 더불어 감염취약시설 대상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도 방문접종팀을 구성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보건소 오인순 소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인플루엔자 동시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 건강취약계층의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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